영어 리스닝 학습법 - 속청:뇌 기반 영어 학습
++속청이란?
속청은 정확히 말해 속음청이라고 합니다.
속청영어라는 것은 일반적인 속청의 효과중에서 교육적인 효과를 부각시킨 것 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시장 중에 영어시장에 접목시켜 판매목적으로 속청영어라는 브랜드를 만들은 것입니다. 단지 속청의 효과를 부각시킨 것이죠.
뇌가 속청을 접하게 되면 뇌는 배속된 속도의 언어에 대해서 적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기존에는 들을 이유가 없었지만 3~4배속 언어를 들어야 되는 필요성이 생겨서 뇌가 개발되는 것이죠.
그렇게 개발된 뇌는 기존의 청각능력과 인지능력 언어해석능력이 빨라집니다. 3~4배속으로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되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효과는 누구나 체험하고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속청의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죠.
++귀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영어귀를 만든다', '귀를 뚫는다'는 숨겨진 원리
듣기에 있어 사용하는 주파수 영역을 보면 한국어는 800∼2000hz대이며, 영어는 1000∼3000hz대에 해당됩니다. 라디오에서 이다도시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그녀가 프랑스인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 것은 그녀가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보다는 이다도시의 목소리의 음질(음역대)이 우리와 사뭇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영어 자음은 조금만 연습하면 쉽게 들리면서도, 모음같은 높은 음역대의 소리를 잡아내기 힘든 이유는 우리 말의 음역대가 속한 2000hz 밖의 음역대에 있기 때문에 그 소리를 잡아낼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모국어와 다른 음역대에 있는 외국어를 들으려고 하려면 특별히 "귀를 훈련시켜야(Ear training)"합니다.
그리고 "귀를 훈련시키는" 것은 "귀를 뚫는다"라는 말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어 듣기를 처음 시작할 때, 영어 고수들에게 가장 많이 듣던 말 중 하나가 "의미와 상관없이 이해가 안가더라도 무조건 많이 들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귀가 뚫리면서" 자연스럽게 소리가 잘들린다는 말"일것입니다.
그럼 영어청취에 성공한 사람들이 쓴 글에 자주 나오는 "귀가 뚫린다"는 말은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 제가 이 "귀가 뚫린다"라는 말에 호기심을 가진 것은 2001년도 제가 리스닝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던 때였습니다. 그 당시 "영절하"뿐만 아니라 "297시간만에 귀를 뚫어서 영어를 우리말처럼 들을수 있다"는 책을 써서 유명해진 60살의 이재룡 할아버지까지, "귀를 뚤어야 한다" 말이 대유행이었죠.
도대체 "귀를 뚫린다"게 무슨 의미길래, "귀만 뚫으면"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지 그 과학적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했던 저는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a) Listening과 b) Listening에 관련된 두뇌의 메카니즘에 관한 책 5권을 읽던 중 Paul Madule가 쓴 "When Listening come alive"라는 책에서 그 트릭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책은 프랑스의 유명한 청각 치료학자인 "Tomatics" 박사가 만든 "Tomatis method"에 관한 책인데, 거기서 "Ear training"에 관한 내용을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귀를 개선하자 - 청각의 민감성을 높인다!!!
우리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중 중이는 갑작스런 외부 음의 변화에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끄러운 음악을 듣거나, 사격장에서 총소리를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손으로 귀를 막는 것처럼. 귀는 중이를 카메라 조리개처럼 조절해 들을 수 있는 음폭을 제한합니다.
※ 우리 눈이 햇빛의 강도에 따라 동공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만약 태어나서 15살 때까지 하루 16시간 이상 800∼2000hz대 특정음에만 집중 노출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우리 귀는 그 음역대에 익숙해져 버리면서, 중이는 굳어져 버리게됩니다.
※ 우리 눈이 가까운 물체에 시선을 계속 고정시키면, 난시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영어 Listening를 잘 하려면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들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이올린, 피아노의 고음역대 소리에 하루 1∼2 시간 노출시키면 중이가 굳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릴때 영어듣기를 해야하는 이유도 한 언어의 특정 음역대에 중이가 굳어지는걸 막기 위해서이며, 귀가 굳어져버린 15살 이후 영어 듣기가 쉽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읽기는 듣기에 비해 이렇게 자기 눈을 Training 해야할 필요가 없죠. 원어민처럼 단어(철자)를 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800-2000hz대 음역에 굳어진 20살 성인이 1000-3000hz대의 미국 원어민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자기 귀를 그 음역대에 맞게 기타처럼 튜닝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최소 300시간 이상 집중해서 반복해서 들어야 굳어져 버린 중이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귀가 뚫린다" 말은 바로 굳어진 중이를 풀어주어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회복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정리해 보면 영어귀란 영어의 고주파음역대를 들을 수 있는 귀라는 것을 알게되셨을 것입니다. 이 이론을 새롭게 재해석하면, 속청을 이용하면 굳이 고주파음역대를 들을 수 있는 귀를 만들기 위해 영어로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모국어인 한글콘텐츠를 통해서 속청을 훈련을 해도 고주파음역대를 들을 수 있는 귀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학습효과에 영향을 주는 안보이는 최대의 적은 부담감입니다. 영어귀에 대해서 들었지만, 영어귀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를 잘 하려면 영어귀를 만들어야 하고 영어귀를 만들려면 영어만 들어야 된다는 막연한 학습이 부담이 되셨을 것입니다.
이번기회로 그 부담감이 사라지셨으면 합니다. 부담없는 학습은 학습효과를 높여주고 단순암기학습에서 장기적인 기억에 도달하여 체화할 수 있는 언어학습에 도달하셨으면 합니다.
++콘텐츠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음성콘텐츠를 3~4배속으로 들을 수 있게 훈련하시면 되기 때문에 ‘속음청을 하기위해서 이거만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라는 전용컨텐츠는 없습니다. 좀 더 학습하는 주제에 맞게 심화할 수는 있지만, 특별한 콘텐츠는 없습니다. 단순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복잡하면 오래 못가잖아요. 기존의 음성으로된 영어콘텐츠나 어학콘텐츠, 오디오북을 들으시면 됩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첫째, 원음이 음질이 좋아야합니다.
둘째, 3~4배속을 했을 때 음질이 좋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음질이 나쁜 콘텐츠로 할 경우 뇌에 스트레이스를 주거든요. 알아들을 수 없는데 알아들을려고 하기 때문이죠. 안 들리는데 들을려고 하면 짜증나는거하고 같습니다.
++속음청은 우뇌를 개발한다.
속음청에 의한 컨텐츠를 듣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뇌는 빠른 속도의 듣기와 이해능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좌뇌에 의해서 논리적으로 언어를 듣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속음청에 의해서 빠르게 진행되는 언어는 더이상 좌뇌로는 논리적인 판단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그동안 언어이해에서 관여하지 않았던 우뇌가 활동하게 됩니다. 우뇌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언어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우뇌는 화자가 상대방에게 말하고자 하는 전체의 문맥과 의미를 감성적으로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속음청이 우뇌개발의 도구로 활용되어 지는 것 입니다. 이를 더욱 훈련하면 빠른속도의 언어도 쉽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 화자가 말하는 의도를 기존보다 빨리 알아채게 되어 상대방이 요구하는 대답을 쉽게 유추해 낼 수 있습니다.
++우뇌는 잠재의식과 연결되어 있다.
좌뇌와 다르게 우뇌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무의식, 즉 잠재의식과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속음청에 의한 우뇌개발은 EQ개발뿐만 아니라 잠재의식 또한 개화시킵니다. 잠자고 있던 잠재의식의 능력이 개발된다는 뜻 입니다.
잠재의식은 빙산에 비유되곤 합니다. 우리가 의식을 통해서 두뇌를 쓰는 %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이 3%라고 하는 극소수이며, 나머지 97%는 잠재의식에서 잠을 자고 있다고 합니다. 속음청에 의해서 잠자고 있는 잠재의식의 능력을 개화시켜 두뇌활용도를 높인다면, 인생에 있어 많은 변화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속청은 듣기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문법을 몰라도 그냥 들으시면 됩니다. 대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의미해석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을 배울 때 모국어에서는 무슨뜻인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봅니다. 속청은 영어학습에서 바로 이러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법이 강하다고 해도 실제 회화에서 무슨 단어가 쓰였는지 잡아내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영어귀를 만드는데에 굳이 영어컨텐츠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어로 되어 있는 컨텐츠를 사용해도 충분히 영어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어귀란 민감해진 귀를 말하는 것이지, 영어만 듣는 귀를 말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 영어컨텐츠로 연습했을 경우 한국어컨텐츠로 했을 때 보다 영어를 들었을 때 적응하기 쉽겠죠. 연습도 되요. 아무튼 속청으로 영어컨텐츠던지 한국어컨텐츠던지 많이 들으시면 학습하는 능력이 향상되어집니다. 학습능력이 향상되면 학습하는 양을 늘리는 것은 쉬운 일이겠죠.
두뇌를 키우는 소리 디지털 속음청
속청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찾아오셔서 여러 가지 질문과 함께 속청훈련을 하고 계십니다. 속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신다면 카페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naemas님이 쓰신 글입니다.
[출처] 영어 리스닝 학습법 - 속청 (두뇌와 학습)
++속청이란?
속청은 정확히 말해 속음청이라고 합니다.
속청영어라는 것은 일반적인 속청의 효과중에서 교육적인 효과를 부각시킨 것 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시장 중에 영어시장에 접목시켜 판매목적으로 속청영어라는 브랜드를 만들은 것입니다. 단지 속청의 효과를 부각시킨 것이죠.
뇌가 속청을 접하게 되면 뇌는 배속된 속도의 언어에 대해서 적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기존에는 들을 이유가 없었지만 3~4배속 언어를 들어야 되는 필요성이 생겨서 뇌가 개발되는 것이죠.
그렇게 개발된 뇌는 기존의 청각능력과 인지능력 언어해석능력이 빨라집니다. 3~4배속으로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되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효과는 누구나 체험하고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속청의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죠.
++귀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영어귀를 만든다', '귀를 뚫는다'는 숨겨진 원리
듣기에 있어 사용하는 주파수 영역을 보면 한국어는 800∼2000hz대이며, 영어는 1000∼3000hz대에 해당됩니다. 라디오에서 이다도시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그녀가 프랑스인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 것은 그녀가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보다는 이다도시의 목소리의 음질(음역대)이 우리와 사뭇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영어 자음은 조금만 연습하면 쉽게 들리면서도, 모음같은 높은 음역대의 소리를 잡아내기 힘든 이유는 우리 말의 음역대가 속한 2000hz 밖의 음역대에 있기 때문에 그 소리를 잡아낼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모국어와 다른 음역대에 있는 외국어를 들으려고 하려면 특별히 "귀를 훈련시켜야(Ear training)"합니다.
그리고 "귀를 훈련시키는" 것은 "귀를 뚫는다"라는 말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어 듣기를 처음 시작할 때, 영어 고수들에게 가장 많이 듣던 말 중 하나가 "의미와 상관없이 이해가 안가더라도 무조건 많이 들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귀가 뚫리면서" 자연스럽게 소리가 잘들린다는 말"일것입니다.
그럼 영어청취에 성공한 사람들이 쓴 글에 자주 나오는 "귀가 뚫린다"는 말은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 제가 이 "귀가 뚫린다"라는 말에 호기심을 가진 것은 2001년도 제가 리스닝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던 때였습니다. 그 당시 "영절하"뿐만 아니라 "297시간만에 귀를 뚫어서 영어를 우리말처럼 들을수 있다"는 책을 써서 유명해진 60살의 이재룡 할아버지까지, "귀를 뚤어야 한다" 말이 대유행이었죠.
도대체 "귀를 뚫린다"게 무슨 의미길래, "귀만 뚫으면"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지 그 과학적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했던 저는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a) Listening과 b) Listening에 관련된 두뇌의 메카니즘에 관한 책 5권을 읽던 중 Paul Madule가 쓴 "When Listening come alive"라는 책에서 그 트릭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책은 프랑스의 유명한 청각 치료학자인 "Tomatics" 박사가 만든 "Tomatis method"에 관한 책인데, 거기서 "Ear training"에 관한 내용을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귀를 개선하자 - 청각의 민감성을 높인다!!!
우리 귀는 크게 외이, 중이, 내이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중 중이는 갑작스런 외부 음의 변화에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끄러운 음악을 듣거나, 사격장에서 총소리를 들으면 자신도 모르게 손으로 귀를 막는 것처럼. 귀는 중이를 카메라 조리개처럼 조절해 들을 수 있는 음폭을 제한합니다.
※ 우리 눈이 햇빛의 강도에 따라 동공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
만약 태어나서 15살 때까지 하루 16시간 이상 800∼2000hz대 특정음에만 집중 노출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럼 우리 귀는 그 음역대에 익숙해져 버리면서, 중이는 굳어져 버리게됩니다.
※ 우리 눈이 가까운 물체에 시선을 계속 고정시키면, 난시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영어 Listening를 잘 하려면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들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이올린, 피아노의 고음역대 소리에 하루 1∼2 시간 노출시키면 중이가 굳어지는 걸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릴때 영어듣기를 해야하는 이유도 한 언어의 특정 음역대에 중이가 굳어지는걸 막기 위해서이며, 귀가 굳어져버린 15살 이후 영어 듣기가 쉽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읽기는 듣기에 비해 이렇게 자기 눈을 Training 해야할 필요가 없죠. 원어민처럼 단어(철자)를 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800-2000hz대 음역에 굳어진 20살 성인이 1000-3000hz대의 미국 원어민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자기 귀를 그 음역대에 맞게 기타처럼 튜닝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최소 300시간 이상 집중해서 반복해서 들어야 굳어져 버린 중이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귀가 뚫린다" 말은 바로 굳어진 중이를 풀어주어 소리에 대한 민감성을 회복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정리해 보면 영어귀란 영어의 고주파음역대를 들을 수 있는 귀라는 것을 알게되셨을 것입니다. 이 이론을 새롭게 재해석하면, 속청을 이용하면 굳이 고주파음역대를 들을 수 있는 귀를 만들기 위해 영어로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모국어인 한글콘텐츠를 통해서 속청을 훈련을 해도 고주파음역대를 들을 수 있는 귀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학습효과에 영향을 주는 안보이는 최대의 적은 부담감입니다. 영어귀에 대해서 들었지만, 영어귀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를 잘 하려면 영어귀를 만들어야 하고 영어귀를 만들려면 영어만 들어야 된다는 막연한 학습이 부담이 되셨을 것입니다.
이번기회로 그 부담감이 사라지셨으면 합니다. 부담없는 학습은 학습효과를 높여주고 단순암기학습에서 장기적인 기억에 도달하여 체화할 수 있는 언어학습에 도달하셨으면 합니다.
++콘텐츠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음성콘텐츠를 3~4배속으로 들을 수 있게 훈련하시면 되기 때문에 ‘속음청을 하기위해서 이거만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라는 전용컨텐츠는 없습니다. 좀 더 학습하는 주제에 맞게 심화할 수는 있지만, 특별한 콘텐츠는 없습니다. 단순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복잡하면 오래 못가잖아요. 기존의 음성으로된 영어콘텐츠나 어학콘텐츠, 오디오북을 들으시면 됩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첫째, 원음이 음질이 좋아야합니다.
둘째, 3~4배속을 했을 때 음질이 좋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음질이 나쁜 콘텐츠로 할 경우 뇌에 스트레이스를 주거든요. 알아들을 수 없는데 알아들을려고 하기 때문이죠. 안 들리는데 들을려고 하면 짜증나는거하고 같습니다.
++속음청은 우뇌를 개발한다.
속음청에 의한 컨텐츠를 듣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뇌는 빠른 속도의 듣기와 이해능력을 요구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좌뇌에 의해서 논리적으로 언어를 듣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속음청에 의해서 빠르게 진행되는 언어는 더이상 좌뇌로는 논리적인 판단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그동안 언어이해에서 관여하지 않았던 우뇌가 활동하게 됩니다. 우뇌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언어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우뇌는 화자가 상대방에게 말하고자 하는 전체의 문맥과 의미를 감성적으로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속음청이 우뇌개발의 도구로 활용되어 지는 것 입니다. 이를 더욱 훈련하면 빠른속도의 언어도 쉽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 화자가 말하는 의도를 기존보다 빨리 알아채게 되어 상대방이 요구하는 대답을 쉽게 유추해 낼 수 있습니다.
++우뇌는 잠재의식과 연결되어 있다.
좌뇌와 다르게 우뇌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무의식, 즉 잠재의식과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속음청에 의한 우뇌개발은 EQ개발뿐만 아니라 잠재의식 또한 개화시킵니다. 잠자고 있던 잠재의식의 능력이 개발된다는 뜻 입니다.
잠재의식은 빙산에 비유되곤 합니다. 우리가 의식을 통해서 두뇌를 쓰는 %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이 3%라고 하는 극소수이며, 나머지 97%는 잠재의식에서 잠을 자고 있다고 합니다. 속음청에 의해서 잠자고 있는 잠재의식의 능력을 개화시켜 두뇌활용도를 높인다면, 인생에 있어 많은 변화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속청은 듣기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문법을 몰라도 그냥 들으시면 됩니다. 대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의미해석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을 배울 때 모국어에서는 무슨뜻인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봅니다. 속청은 영어학습에서 바로 이러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법이 강하다고 해도 실제 회화에서 무슨 단어가 쓰였는지 잡아내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영어귀를 만드는데에 굳이 영어컨텐츠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어로 되어 있는 컨텐츠를 사용해도 충분히 영어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어귀란 민감해진 귀를 말하는 것이지, 영어만 듣는 귀를 말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 영어컨텐츠로 연습했을 경우 한국어컨텐츠로 했을 때 보다 영어를 들었을 때 적응하기 쉽겠죠. 연습도 되요. 아무튼 속청으로 영어컨텐츠던지 한국어컨텐츠던지 많이 들으시면 학습하는 능력이 향상되어집니다. 학습능력이 향상되면 학습하는 양을 늘리는 것은 쉬운 일이겠죠.
두뇌를 키우는 소리 디지털 속음청
속청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찾아오셔서 여러 가지 질문과 함께 속청훈련을 하고 계십니다. 속청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신다면 카페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naemas님이 쓰신 글입니다.
[출처] 영어 리스닝 학습법 - 속청 (두뇌와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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