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소골은 이소골이라고도 불리며 우리 몸에서 가장 작은 뼈라고 할 수 있다. 포유류만 3개의 뼈로 귀속 뼈가 구성되는데 그 모양에 따라 망치뼈, 모루뼈, 등자뼈라고 부른다. 망치뼈의 자루 부분이 고막에 붙어 있고, 망치뼈와 모루뼈, 모루뼈와 등자뼈 사이는 연골이 있는 관절구조로 연결되어 있고, 등자뼈의 두 갈래 끝이 달팽이관의 계란모양인 난원창에 붙어 있다. 망치뼈와 등자뼈는 주변 뼈에 인대로 붙어 있다.
청소골은 일직선으로 있지 않고 접혀있고, 관절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갑자기 고막에 충격음이 가해질 때 완화시키는 기능이 있다. 즉, 스프링과 같은 복원력으로 완충작용을 한다. 또, 큰소리가 들어오면 등자뼈의 인대가 수축하여 등자뼈를 옆으로 당기기 때문에 난원창에 큰 충격이 직접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있다.
이것은 우리 눈에 있는 동공의 강한 빛에 대한 반사기능과 유사하며 이런 기능을 통해 소리에 대한 완충작용과 동시에 이것의 유연성에 따라 소리가 갖는 각 주파수대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역활을 하기 합니다.
태어나서 15살 때까지 하루 16시간 이상 800∼2000hz대 특정음에만 집중 노출되는 우리 나라 사람인 경우 우리 귀는 그 음역대에 익숙해져 버리면, 중이는 이 주파수대에 굳어져 버리게 되고 우리 귀는 자연 이주파수 이외의 소리에는 전혀 반응을 않는 "청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tv나 라디오의 채널을 한곳에 고정 시키는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교정하기 위해 우리는 영어가 가지고 있는 단어의 액센트와 문장의 intonation(리듬)에 익숙해져야 하고 영어와 같은 음역대의 소리 즉 기존의 음성 콘텐츠를 3~4배속으로 들을 수 있게 훈련하거나 바이올린, 피아노의 고음역대 소리에 하루 1∼2 시간 노출시키면 중이가 굳어지는 걸 방지하면서 영어의 소리대에 민감할 수 있게 된다고 이전 글에서 이야기 했었읍니다. ( 영어를 잘하는 비법중 영어리듬의 중요성과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비법중 속청법 )
이리하여 청소골을 통해 들어온 소리의 진동은 창을 통하여 빛이 들어오는 것처럼 난원창을 통해 청각세포가 들어있는 달팽이관으로 들어갑니다. 이후 진동이 청각세포인 유모세포를 자극하여 전기신호가 발생해야 이 전기신호를 신경섬유로 전달받은 두뇌가 소리를 인지하게 된다. (이와 같은 소리의 인지 과정은 헝가리계 미국인인 Bekesy에 의해 밝혀졌다)
소리가 전기적 신호로 도달한 인간의 뇌는 각 부위별로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 중 언어의 생성 및 이해를 관장하는 대뇌피질의 특정한 부위인 언어중추에 전기 자극이 전달되 언어인 소리를 지각하게 됩니다. 언어중추에서는 상대방으로부터 들은 소리를 의미 있는 언어로 이해하고, 자신이 생각에 대응하는 단어를 찾은 후 문장 형태를 결정하고 문장을 형성한 후 이를 소리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담당한다.
이언어 중추는 우측 손잡인 인 경우 대부분이 대뇌피질의 좌측반구에 있으며 여기에는 뇌의 언어영역에서 처리된 정보를 입을 통해 표현하도록 통제하는 두 개의 대표적인 언어영역인 ‘브로커 영역’과 언어의 이해를 담당하는 ‘베르니케 영역’이 자리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언어의 표현(expression!)에 관여하는 부위로 브로카영역(Broca's area) 또는 운동언어영역(motor language area)이라고 하는 부위이고 다른 한 부분은 언어를 수용(reception)하여 이해하는 측면에 관여하는 부위로 베르니케영역(Wernicke's area) 또는 감각언어영역(sensory language area)이라고 한다.
브로카영역은 하전두이랑(inferior frontal gyrus)의 삼각부(pars triangularis)와 판개부(pars opercularis)를 함께 일컫는 용어로 브로드만영역 44와 45에 해당하는 부위이다.
베르니케영역, 즉 감각언어중추(sensory speech center)는 측두엽 상측두이랑(superior temporal gyrus)의 뒤쪽과 두정엽 하두정소엽(inferior parietal lobule)의 변연상이랑(supramarginal gyrus, 연상회, 모서리위이랑)과 각이랑(angular gyrus, 각회)에 있으며, 브로드만영역 22 후반부와 39, 40에 해당한다.
감각언어영역과 운동언어영역은 상세로다발(superior longitudinal fasciculus, 궁상다발 arcuate fasciculus)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
베르니케영역, 즉 감각언어중추(sensory speech center)는 측두엽 상측두이랑(superior temporal gyrus)의 뒤쪽과 두정엽 하두정소엽(inferior parietal lobule)의 변연상이랑(supramarginal gyrus, 연상회, 모서리위이랑)과 각이랑(angular gyrus, 각회)에 있으며, 브로드만영역 22 후반부와 39, 40에 해당한다.
감각언어영역과 운동언어영역은 상세로다발(superior longitudinal fasciculus, 궁상다발 arcuate fasciculus)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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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대뇌피질의 언어영역(language area)과 상호관계를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청각영역(auditory cortex, AC)에서 분석된 소리는 베르니케감각언어영역(Wernicke's sensory language area, W)에서 언어로 이해되며, 시각영역(visual cortex, VC)에서 분석된 영상 즉, 글자 역시 감각언어영역에서 언어로 이해되게 됩니다.
감각언어영역과 운동언어영역(motor speech area of Broca, 브로카영역, B)은 상세로다발(superior longitudinal fasciculus, s.l.f)로 연결되어 있다.
운동언어영역은 보완운동영역(SMA)의 도움을 받아 최종 언어표현 프로그램을 일차운동영역(M I)으로 보내며, 일차운동영역에서는 후두(larynx)와 인두(pharynx), 구강(oral cavity)의 근육을 움직여 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기 기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런 각언어 중추간 상호 연결망은 영어를 듣고 이해하며 말하는 능력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따로 따로 독립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즉 영어가 들리는데 말은 할 수 없다라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는 의미이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것을 들을 수 있다는 의미와 상통하다 할 수 있다.
이것이 영어를 잘들으려면 미국인과 똑같은 액센트와 인토네이션로 스스로 반복해서 읽어야 된다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언어중추의 구조적인 상호 연결망이 보다 광범위하다는 보고도 있는데 <사이언스> 12월호에 의하면 파리의 언어심리학 연구소 렘버르츠 박사의 연구 결과, 아기들은 말을 하기 휠씬 이전부터 뇌의 언어 담당 영역이 이미 활성화 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그것은 생후 2-3개월 된 아기도 말을 들을 때, 어른들이 언어를 구사할 때 활성화되는 영역과 비슷한 측두엽 일부를 포함한 두뇌의 좌반구 부분이 활성화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렘버르츠 박사는 뇌의 어느 영역이 유아들의 언어 습득을 담당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3개월 된 유아들이 깨어있을 때나, 자고 있을 때 고음의 여성이 아이들의 모국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말을 녹음하여 똑바로 또는 거꾸로 틀어 주고, 사이 사이에는 침묵을 넣어 20번 반복하며 유아들의 활성화되는 두뇌의 영역을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fMRI)으로 촬영하였읍니다.
그 결과 유아들의 좌측 두뇌 부분은 거꾸로 들려준 말보다 정상적인 말을 들을 때 현저히 많이 활성화되었고 특히 자고 있는 아이보다 깨어 있는 아이는 바로 들려 준 말을 들을 때 우측 전전두엽이 눈에 띠게 활성화 되었다.
우측 전전두엽은 집중과 관계된 영역으로 이것은 유아들이 모국어에 유리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로 “유아의 대뇌 피질이 여러 기능적 영역으로 이미 분화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고 렘버르츠 박사는 말했다.
다시 말하면, 생후 몇 개월 안 되는 신생아에게도 이미 모국어에 의해 활성화되는 부분은 청각 피질에 국한되지 않으며 오히려 어른들에게서 나타나는 영역과 좌측 반구 우세성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성인에서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좌측 측두엽의 활성화와 함께 전전두엽의 활성화는 언어 습득이 좌뇌 네트워크와 집중 그리고 노력의 적극적인 메커니즘에 의해 가능하다는 이론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2011.01.31 범보씀.
영어를 잘하는비법-뇌청법2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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